[개념정리 - 2021.02.10]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

- 영업이익 : 기업의 고유 영업활동에 의해 나오는 이익

=> 항공사라면 항공, 건설사라면 건물을 올려서, 네이버라면 컨텐츠, 광고

영업이익 > 당기순이익

코스닥 같은 경우 영업이익이 4개년 연속 적자가 나면 폐지까지 감.

영업이익이 나더라도 당기순이익이 (-)인 경우가 많음 (부채가 높을 경우)

확인순서

1. 영업이익

2. 부채

3. 당기순이익

1.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경우 => 주가는 상승중임

설비투자를 많이 하거나, 좋은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 당장의 영업이익은 감소할 수 있음

2. 매출액은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변화가 없는 경우 => 주가는 상승하는 중임

3. 매출액은 증가하는데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경우

경기가 안좋은 시기에는 매출액을 봐야함

성장비율은 15% ~ 20% 그리고 주도주여야 하며 (염승환), 빅테크인 기업을 찾아야한다.

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부정책에 관련된 기업 => 환경, 건설

영업이익 vs 단기순이익

만약 기업A가 영업이익이 500억이지만 매년 순이익이 5억 언저리면 기업B와 비교하면 그 기업은 쓰레기 기업

그런데 기업A이 매년 40억~60억을 벌다가 그 해만 5억을 벌었다면 사유를 찾아봐야 한다.

5억을 벌었더라도 기업A가 기업B보다 좋은 기업

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이 기업을 나쁘게 볼 것이냐?

이 기업은 2015년에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토지를 팔아서 순간적으로 단기순이익이 증가한 것.

매출액과 영업이익에 FOCUS를 둬야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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